1. 구약의 성막
1-1. 구약 성막의 예표
- 아담과 아브라함을 중심으로 한 가족들이 선악과를 먹고 쫓겨남
- 하나님은 범죄한 아담과 아브라함을 용서하고 함께하기를 원하심
- 하나님은 아담과 아브라함의 추종자들을 거룩한 장소인 성막으로 인도하심
- 성막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장소이자 우리가 선악과를 깨달아야 하는 장소임
- 유대인들에게 성막은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함께하시는 곳으로 이해함
1-2. 성막의 중요성
- 성막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된 장소이며, 우리가 선악과를 깨달아야 하는 장소임
- 성막은 천막과 연결되어 있으며,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던 곳임
- 사도행전 25장과 요한복음 1장 14절을 통해 성막의 중요성을 강조함
- 성막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장소이자 우리가 왕자로서 거할 수 있는 장소임
-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말씀을 깨닫고, 왕자로서 거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함
1-3. 선악과의 교훈
-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선악과를 깨닫게 함
- 우리가 선악과를 먹어 쫓겨난 사건은 아담과 아브라함의 타락으로 인한 결과임
- 우리가 쫓겨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임
- 성경은 우리가 왕자로서 거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함을 가르침
-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선악과의 교훈을 극복하고, 선악과에서 벗어나야 함
2. 구약의 성막
2-1. 성막의 의미와 중요성
- 성전을 제대로 깨닫고 성전 관리를 잘해야 함
-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으시고 함께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심
- 성막을 통해 하나님의 인재와 하나님이 함께 거하심을 확증하심
-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거하시기 위해 성막을 지으심
-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, 유목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이동하심
2-2. 성막의 이동성과 상징성
- 천막을 지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심
-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유목민처럼 이동하심
- 하나님이 스스로 유목민이 되시겠다는 상징을 보여줌
- 5주에 걸쳐 참으신 하나님께서 천막 가운데 오셔서 함께하심
-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인해, 성막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우리는 성전이 됨
2-3. 성막의 변화와 성전
-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으시고, 함께하심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됨
-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며,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심
- 고대 사회와 달리, 성전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중요함
- 하나님께서는 가는 곳마다 함께하시고, 우리가 거하는 곳에 거하심
-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끼고, 성전을 통해 함께 거하시겠다는 의미임
3. 창세기 성전 사건
3-1. 하나님의 창조와 이스라엘의 타락
- 하나님은 창조주로서, 성전 사건 이후 이스라엘을 축복함
- 하지만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금송아지 불순종 사건이 일어남
- 하나님은 인간이 죄로 인해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, 여전히 인간 사이에 거하시고자 하심
- 우리는 하나님께 버리고 우리 마음대로 살려고 하지만, 하나님은 우리를 추적하시고 접근하심
- 하나님은 우리가 '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'고 믿고 그들과 함께 계기를 원하심
3-2. 성전 사건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
- 구약성전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기를 원하심
- 우리는 성전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성전이자 성령이 거하시는 곳임을 깨달아야 함
- 신약에서 여러 구절에서, 우리는 '그들의 하나님이 되고,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'이라고 말함
- 우리는 하나님의 친백성이 되고,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중요함
- 우리의 삶에 신앙을 새판짜기 가능하게 하는 혁명적인 사건이 일어나기를 소망함
3-3. 다윗과 성전 건축
- 사울과 다윗의 대립에서 성전 건축 문제로 갈 수 있음
- 다윗은 성전 건축 자격이 없다며 성전 건축을 비판함
- 하나님은 다윗에게 허락하지 않고, 다른 성전을 짓도록 함
- 다윗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성전 건축을 위한 기회를 얻음
- 하나님은 다윗에게 집을 짓고 축복하겠다고 약속하심
4. 성전치기 성막치기
4-1. 성전치기 성막치기
- 구약에 쓰인 성경 이야기에서 선지자와 왕, 백성들의 헌신적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으심
- 다윗은 왕위를 받았으나 죽은 후 왕조의 자손들도 순종하지 못함
- 다윗의 혈통은 끝났으나, 다윗의 왕조가 영원히 견고하도록 하신다는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
- 예수가 왕자로서 오셨을 때, 다윗의 자손 예수를 통해 예수가 올바른 3대 성전이 되어, 기도하는 집이 되고, 성전의 역사를 깨닫게 하셨음
- 예수를 개인의 인격적으로 구주로 모시는 사람들이 21세기에 살아다니는 성전, 예수를 주님으로 찬양하는 것이 중요함
4-2. 성전과 성막의 관계
- 예수님을 예표하는 사무엘은 왕권, 제사장권, 선지사권을 모두 갖춘 삼위일체의 완벽한 직위를 가짐
- 구약에 쓰인 성경 이야기에서, 하나님의 성전은 다윗의 집에서 시작되어 예수님의 삼위일체를 예표함
- 성전을 건축한 솔로몬은 하늘과 하늘을 창조하셨고,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 예루살렘 성전을 지으셨음
-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할 때,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넘쳐나는 특별한 욕망과 욕구가 충만했음
- 성전을 통해 예수님을 깨닫고, 우리는 성전으로서 하나님의 성품을 갖춰 살아가야 함
4-3. 성전과 성막의 미래
- 성전과 성막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생명나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고, 성전으로서 예수님을 깨닫는 것이 중요함
- 우리는 성전으로서의 예수님을 깨닫고, 성전과 성막으로서 살 때, 우리 인생의 굵직한 역할이 다가옴
- 우리는 이제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깨닫고, 성전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함
- 성전으로서의 삶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성전과 성막을 잘 관리하고, 그에 대해 헌신해야 함
- 성전과 성막의 관리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성도들의 삶을 바꾸는 데 큰 영향을 미침
5. 사사 사무엘
5-1. 사사 사무엘 삶과 업적
- 사사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로 선출되어 사사로서 왕권과 제사장권을 가졌음
-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성막에서 부르시기전 먼저 한나에게 성실하게 섬기도록 하심
- 사무엘이 주로 한일은 성전에 하나님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아야 했음
- 여러분이 21세기 사사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은혜를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짐
- 성전 관리, 성전지기, 성막지기를 통해 사무엘이 성전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았듯이, 우리가 성막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성전 관리를 잘해야 함
5-2. 성전 관리의 중요성
- 성전 관리는 우리를성결하케 하고 거룩하게 하는 일임
- 모세가 성막과 예레미야를 거룩하게 했다고 묘사함
- 예배를 통해 매주 토요일 새벽 예배를 통해 구원받고, 주일에 관유로 구원받게 되며, 이를 통해 더욱 거룩하게 만들어짐
- 우리가 세상적인 사람들과 함께 다니면 세상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됨
- 성전 관리의 은혜를 통해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 함
5-3. 거룩한 삶
- 성전 관리는 몸의 관리와도 관련이 있음
- 구약에서 성전 관리가 잘되도록 거룩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몸이 하나님이 쓰실 수 있도록 준비된 몸이 되는 것임
-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거룩하고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, 육체의 정욕을 이기게 하심
-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통해 체험하는 능력을 주심
- 생각을 통제해 주시고, 기가 막히는 일을 주관하시며, 영이 우리의 생각을 통제해 주심을 믿음